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Phone 6s/논란 및 문제점 (문단 편집) === 화면 해상도 === iPhone 6s는 2015년 3분기에 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화면 해상도가 여전히 750p(HD급)이다. 타 제조사들은 실성능 하락을 감수하지 않고 [[LG G3|마케팅의 수단으로 과도하게 해상도를 높인다는]] 비판도 있지만 FHD급 이상의 해상도는 이미 사용된 지 수 년이 지난 상황이라서 이미 보편화된 지 오래고 심지어 QHD급도 실성능은 [[퀄컴 스냅드래곤|스냅드래곤 805]]에 무리하게 2K 해상도를 사용할 때랑 달리 [[http://images.anandtech.com/graphs/graph9146/73777.png|어느 정도 안정화가]] [[http://images.anandtech.com/graphs/graph9146/73779.png|된 상태이며]] [* 첫 번째 스샷은 맨해튼 온스크린 벤치마크, 두 번째 스샷은 티렉스 온스크린 벤치마크이다. 고해상도에도 불구하고 높은 AP성능으로 결코 꿀리지 않는 실성능을 보여준다.] 디스플레이 자체의 소비전력 문제도 어느 정도 해소된 상황이다. 소니 엑스페리아 Z5 프리미엄에서는 4K 디스플레이까지 도입한 상황이다[* 다만 평상시에는 FHD로 동작하다가 필요시에만 4K해상도로 올라가는 노멀라이징 방식이다.]. 그러나 일부 이용자는 PPI가 동일하다면 Retina 디스플레이의 기준에 충족되는 것이고, 현재의 스마트폰의 인치당 화소 밀도는 사람의 망막이 인식하지 못할 수준인 300을 넘어섰다고 주장한다. 이 이상의 해상도 증가는 실사용에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. 물론 통념과는 달리 가벼운 사용 환경에서는 해상도 자체가 큰 단점이 되지는 않는다. 해상도가 낮다고 하나 타사 스마트폰 대비 표시되는 정보량의 차이도 크지 않고[* 모바일 전용 페이지로 평준화 되어서 차이가 없을 수도 있다.], 레티나 이상의 ppi에서는 도트 따위가 튈 염려도 없기 때문이다. 즉 iPhone 6s의 해상도는 '''현존 스마트 기기들의 해상도 마지노선''' 이라고 할 수 있다. 물론 단점이 없을 수는 없다. 고해상도 사진, 동영상 송출이 바로 절대적인 해상도 차이에 따른 불이익이 극명하게 발생하는 곳이다. 이 경우 해상도가 높은 타사 기기들이 월등하게 유리하다. 여기서는 iPhone 6s의 해상도가 사진이나 동영상을 못 따라가는 수준.(...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